벌써 5개째에요.. ㅋㅋㅋㅋㅋㅋㅋ 이 한마디로 모든 표현이 가능하겠지만 조금 더 써보자면요 ..
베이직 매그넛으로 입문해서 코듀로이로.. 그다음은 미니.. 그리고 호보백까지 다 거쳐왔어요 🤣 베이직 매그넛은 제가 세탁을 잘못해서 ㅜ-ㅜ ...

사실 뮈니르 첨 보고 가격이 좀 나간다고 생각했지만
직접 받아보고, 착용해보면 확실히 다른 에코백이랑은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! (그래서 5개째 구매 ㅎㅎ)
핏은 물론이구요 무엇보다 정말 튼튼해요!
흐물흐물한 에코백과는 비교 불가에요 ㅎㅎ
또 매그넛은 당연하고 미니백도 안그렇게 생겨가지고 (ㅋㅋㅋ)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.. 안들어가겠지? 해도 다 들어가요.. 일단 넣으면 다 들어가는 신기한 가방이에요

그리고
제 생각에 뮈니르는 색을 정말 너무 예쁘게 담아내는 것 같아요!
저는 워낙에 블랙이나 그레이.. 그림자처럼 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용 뮈니르 가방이 고급스러운 색이라 어떤 색을 매치해도 다 예뻐요! 너무 만족스럽습니당

말이 길어졌지만 ㅋㅋㅋ 미니백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! 색상도 다양하게요 💚